one bagle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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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1시에 오픈해서 판매 개시하는데 겨울철에는 반죽 발효가 좀 늦게 돼서 12시쯤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매장에서 커피도 마셔봤는데 익숙한 중강배전의 아메리카노란 느낌이었고 무난한 편이었어요. 2인용 테이블이 3개 정도 있어서 먹고 갈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베이글을 몬테크리스토처럼 만든 베이몬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든든해서 식사 대용으로 괜찮았어요. ☺️
원베이글
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151번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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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베이글/모란역 베이글전문점, 내부 2-3좌석의 작은 카페. (구 카페 헤미쉬인듯..?) 소금베이글/아몬드베이첼/바질베이글/올리브베이글 먹어봤는데 모두 부드럽고 퐁신한 타입. 11시쯤 가니 갓 구운 베이글이 나와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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