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512
근처 지나다 목말라서 들어가 스무디 시키고 소금빵이 맛나 보이길래 사보았는데.. 뎁혀주시기까지 해서인지 매우 맛있었다! 이런 뜻밖의 수확 오랜만이라 글 남김. 스무디도 인공의 맛 안나고 좋았다.
카페 512
서울 광진구 뚝섬로33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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