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박순자 아우내순대

4.4
추천 16 좋음 9 보통 1 별로 0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한식
순대국
병천순대
순대
아침식사
주차가능
유아의자
포장
영업정보
포장
주차가능
유아의자
메뉴

리뷰 13개

김칸다
3.5
5개월

25년 6월 29일 기준으로 순대국밥 1만원입니다. 병천스타일 순대국밥은 워낙 유명하니.... 깔끔한 사골국물에 순대랑 내장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양이 참 많고 김치랑 깍두기는 조금 슴슴하게 나와 국에 간을 조금 세게 해야 하네요. 순대도 누린내 없이 야채랑 선지가 들어서 맛있습니다. 너무 유명한 스타일이라 그런지 가성비가 좋다는 것 외엔 큰 임팩트는 사실 좀 적네요. 여기가 분점을 여러 군데 낸 본점이라 그럴지도 모르... 더보기

박순자 아우내순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아우내순대길 47

meokdory
3.0
11개월

여기 병천순대 베개로 써도 되나요? 일단 모둠순대 비주얼 캬.. 순대 먼저 한입 가득 와앙 먹었는데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웠다. 두꺼운 당면이 인상적이고 잡내 없이 깔끔하다. 처음엔 평범한가?..싶은데 이게 충청도 음식의 매력인지 슴슴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하다. 같이 나오는 부속 고기도(머릿고기+내장) 큼직하고 훌륭하다. 순대국은 가성비 최고다.. 만원에 건더기가 이만큼이나?..“서울에선 이런데 못 찾아”를 세 번 외... 더보기

박순자 아우내순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아우내순대길 47

박순자 아우내순대 천안 맛집 🍚 순대국밥, 호두과자하면 천안 아닌가유~? 오랜만에 순대국밥이 먹고 싶어서 유명한 박순자 아우내순대 방문했는데 역시나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토요일 12시 방문 기준으로 30분정도 웨이팅했습니다. 제가 냄새에 예민해서 식당안에서 나는 꼬릿한 냄새가 적응하기 어려웠는데 막상 국밥은 냄새가 하나도 안나서 신기했습니다. 진짜 양이 허벌나게 많고 내장도 제가 먹은 것들중에 제일 부드러웠습니다... 더보기

박순자 아우내순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아우내순대길 47

🙆‍♂️

박순자 아우내순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아우내순대길 47

국자한스푼
추천해요
2년

병천 순대거리에서 거의 유일하게 줄서는집 웨이팅이 뭐 시스템 없이 일단 냅다 줄서있어야하는데 생각보다 로테이션이 빠름 잡내없이 든든하게 한끼 가능

박순자 아우내순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아우내순대길 47

엘린
추천해요
2년

양도 푸짐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대기하고 먹을만한곳! 맛있어서 폭풍흡입했어요

박순자 아우내순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아우내순대길 47

Chloe
추천해요
2년

단거 먹었으니 짠거 먹어죠야죠 뽈레에서 순대집 중에 제일 상위에 랭크되어 있길래 방문 모듬순대1 국밥1 시켜서 둘이 나눠먹었는데 양이 미쳤어요 진짜 많음 근데 잡내 하나도 없고 깔끔해서 맛있게 먹었구요 다음날 데워먹는데도 순대는 맛있더라고요 내장 중에 간은 좀 질겨졌지만요ㅠ

박순자 아우내순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아우내순대길 47

101124
추천해요
4년

병천순대처음먹어본다 컨디션이 안좋아서 먹고 체하긴 했지만 순대도 맛있고 부속고기도 푸짐하게 들었다 국물이 모자랄 지경 병천순대란거 맛있는거군여 웨이팅 긴데 금방 빠져요

박순자 아우내순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아우내순대길 47

밥바비
추천해요
5년

1. 순대모둠13,000원, 국밥8,000원 모둠이 가격이 좀 있네? 했는데 순대도 엄청 많은 편이고 부속 고기들도 잡내 없이 두툼한 편 2. 국밥도 무난하게 뜨시고, 양이 좀 많은 편임 3. 깍두기는 약간 달달하며 시원한 맛이라 부모님이 맛있다고 하심 (난 안먹음,,, 야채잖아요,,) 4. 깍두기를 한 접시 다먹었는데 부르기도 전에 사장님이 한 접시 더 드세요~ 하면서 주심 바쁜 와중인데도 서비스가 좋다고 느낌 5. 선산... 더보기

박순자 아우내순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아우내순대길 47

추천해요
5년

물비릿내 안나고 고기비릿내 안나서 감동😂 8천원이라는 가격에 합당하는 맛.. 순대 좋아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웨이팅은 30분정도(12시반)

박순자 아우내순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아우내순대길 4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