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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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봄 시즌 재방문 별점 1개 하락 아슬하게 줄을 타던 간과 매운 양념이 선을 넘었다 일부 사람에게는 통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정도 밑반찬 역시 정갈하게 담겨나오나 일부 반찬은 또 오히려 간이 거의 없는듯한 모습을 보인다 한때 추천하였던 식당이나 이제 매운 음식과 통각을 즐기는 사람 외에는 그렇지않다
우리식당
서울 도봉구 시루봉로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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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기전에 즐겨야할 백반 노인 세대의 일손에 의존하고 있는 전형적인 백반가게 객 특성상 바이럴을 전혀 기대할수없지만 동네에서는 성업중이다 생존 자체가 경쟁력을 증명한다 현 세대가 은퇴하고 나면 찾아보길 힘든 형태 낮은 객단가와 고된 조리 과정을 버틸 젊은 세대는 없다 백반보다는 일반 메뉴를 추천 백반에 일이천원을 더한 가격에 메인 하나가 추가된다 동네에서 요리로 소문난 할머니집 가정식 느낌 적절한 간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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