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omniac coffee bar
음식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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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쯤 송도에도 생겼는데, 송도는 1층에 생겼다. 비슷한듯 다른 분위기. 청라에서 사장님이 내려준 오지캡이 생각나서 주말에 잠깐 시간이 나서 방문. 오지캡 마셨다. 사장님이 없었으나 직원분이 우유 스팀 잘하고 거품도 탕탕 쳐서 잘 내려주셨다. 우유온도 뜨겁지 않고 따닷했다. 코코가가루가 뭉쳤는지 라떼아트…라떼하트가 쩨끔 찌그러졌으나 맛은 좋았다. 사장님 없어서 실망할까봐 걱정했는데 맛있게 원샷 때리고 갑니다.
인썸니악 커피바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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