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울
갑오징어 오렌지 펜넬 샐러드는 와일드루꼴라, 펜넬, 오렌지, 갑오징어가 들어가 싱그럽게 먹을 수 있다. 올리브오일에 듬뿍 무쳐냄. 오렌지 펜넬 갑오징어 다 한입에 왕 먹어야 맛있대서 먹었는데 맛있음 솔직히 맛없없일수가 없다 ㅋㅋ 아마투리치아나는 직접 숙성시킨 판체타로 요리했고 위에는 페코리노로마노를 뿌려냈다. 토마토소스는 산미가 쨍하기보다 부드러운 편이었다. 면은 겉이 까끌까끌한 편인데 찰삭찰삭 감기며 씹히는 그런 식감은 아니... 더보기
벨리시모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17-14
치아바타를 좋아하는데 겉이 하얗고 퐁신한 것보다 갈색빛의 빠작한 애들을 조아한다. 여기는 겉이 바작하며, 모양도 슬리퍼모양 그 자체이다. 가격은 의심스러울 정도로 저렴하다. 다른 데가 비싼 이유도 있지만. 배고파서 올리브타프나드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주문하도 플레인 치아바타를 포장했다. 올리브타프나드와 토마토 산미, 얇게 깔린 치즈 바란스 좋았고 맛 깔끔했다. 빵은 구워주시는데 살짝 눌러주셨는데 기름을 두르고 눌러준 게 아니... 더보기
빵이오
서울 용산구 원효로58길 22
도우가 얇고 파작하니 좋은데 구울때 판 밑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구워서인지 지방의 풍미가 쩌는게 페스츄리 도우인가 싶을 정도. 안타깝게도 바삭함은 조아하나 기름짐은 싫어하는 편이라 적당히 잘 먹었다 (????) 포장아니면 2층가서 주문해도 된다. 2층에 좀더 많은 종류의 제품이 깔려있으니 참고! 마르게리따는 역시 늘 언제나 맛있고. 꼬또와 풍기도 맛있는데 이거 하나만 먹기엔 느끼함. 버섯이 햄 두께로 얇게 슬라이스 되... 더보기
누오바 이탈리아
서울 마포구 독막로 241
내 리뷰 왜 안올라감. 아침에 외부에 앉아 바깥공기 마시며 마시는 뜨끈한 커피는 정말 맛있구나. 여기가 러닝포인트가 있어서인지(탑동광장 to 용머리) 러너들이 진짜 많다. 사장님도 스포츠/레저를 좋아하시는지 트레일러닝 트로피도 있고, 티코스터도 비브람이다. 그리고 바깥 좌석은 캠핑의자임. ㅎㅎ너무 바이브가 좋다. 더욱이 손님들도 우리 갔을 때 러닝 마친 분들이 많았으며, 카페의 컨셉과 지향점이 손님들과 일치하여 더 좋았다... 더보기
구보먼트
제주 제주시 서부두길 22
국물에 빠진 국수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가 고기국수는 늘 걍그렇다. 돔베고기는 껍데기 있어서 식감 좋은데 느끼하지도 않고 잡내 안나서 잘 먹었다. 고기국수 국물은 감칠맛 있고 담백한 편? 고기 적당히 들어가있다. 면발은 중면 쓰는거 같은데 그 건면 삶았을 때 나는 특유의 냄새? 그 맛 ? 아주아주아주 미세하게 나는데 내가 그 냄새를 되게 싫어하는 편이라 그건 좀 아쉽. 보통 사람들은 신경안쓰고 잘 먹을 것 같고 다들 잘 먹었... 더보기
동진식당
제주 제주시 동문로 16
종류별로 다 시켰는데 라면이 좀 실했다. 라면은 고춧가루를 넣어서 칼칼하고 콩나물도 들어가있어 시원하다. 검정색 저 김밥은 톳을 고춧가루 넣고 무친게 들어가서 개운하고 짭짤함. 근데 특별한맛아니고. 그리고 계란들어간 김밥을 전복김밥이라고 하는 거 같은데.. 당연히 전복맛은 안남. 집에서 전복 가득 내장 가득 때려넣는 전복밥 먹다가 그런걸수도 내가 비염인이라 그런걸수도 있지만? 튀김은 7개 나왔고 실했당 냠냠. 맛이 대단하진 않... 더보기
해녀 김밥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