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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튜르 (감자튀김 파는 곳) 는 벨기에의 분식집...? 성공한 포장마차 떡볶이의 벨기에 버전...? 심하다면 심할 정도로 바삭-쫀득한 감자튀김과 커다란 햄버거를 단돈 10유로에 먹을 수 있다. 소스는 마요네스~ 포장 줄이 끊이지 않는 곳. 동네 수영장 앞이라 벌크업 하기 좋다.
Chez Jean-Lou
Rte de Blocry, 1348 Ottignies-Louvain-la-Neu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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