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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2일
그새 수십번은 더 방문했는데요.. 콩국수(여름메뉴)는 평범했고 역시 칼제비나 수제비를 추천합니다. 들깨도 달달하니 맛있어요! 바지락은 깔끔하고 얼큰은 안 먹어봤네요. (들깨/바지락/얼큰)x(칼국수/수제비/칼제비) 모든 조합의 메뉴가 전부 8천원이고, 보리밥까지 주시니 …. 그저 요즘 시대엔 갓성비 식당입니다. 만두는 7천원이었는데 양이 많아서 3인 이상 방문시 추천드려요
들깨향 장수밀
서울 관악구 봉천로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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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평일 점심에 동네 사람들로 거의 가득차는 느낌...! 파전은 그저 그랬고 칼국수는 나름 좋았어여 겉절이랑 잘어울리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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