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전체 더보기
쌀베이글을 주력으로 하는 듯한 빈드럭스 분점. 주택을 개조해서 공간이 고즈넉하고 중앙에 콘센트 테이블이 있다. 오후쯤 되면 꽤나 붐빈다. 쌀 베이커리 불호지만 겉면의 얇은 크러스트와 안은 찰기와 수분감이 있고 곡물 특유의 향이 느껴져서 재료의 특성을 잘 살렸다는 인상. 토마토 바질 크림치즈도 재료가 잘 느껴졌다.
빈드럭스
광주 북구 서하로 202-16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