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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점심까지만 영업하는 호주 브런치 집. 하리사 치킨보울이 묵직하면서도 산미가 있는 소스와 샐러드가 어우러지며 독특하면서도 맛 좋았다. 나머지도 완성도가 있는 편. 감칠맛이 풍부한 음식은 아니다 보니, 맥주나 와인과 함께 즐겼을 때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음. 안 마셔본 커피는 퀄이 괜찮은지 테이크 아웃 하시는 분들도 많았다. 좌석이 얼마 없어 예약 방문을 권장함.
오지홈
경기 수원시 영통구 청명로77번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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