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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닐라 타르트가 한정 메뉴로 들어와 즐겁게 먹고 있습니다. 곧 없어져서 아쉽네요
리벤틱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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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와 홍차가 같이 나오는 날이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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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메뉴 맛차 케이크. 민초가 아니라서 화낸 손님도 계셨다지만, 제겐 맛있는 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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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프리 말차케이크 업어와서 먹어봤습니다. 과거 말차케이크의 꾸덕함과 진한 녹차맛은 살아있는데 글루텐이 주는 빵의 탄력이 없어서 살짝 아쉽네요.
이번 신메뉴는 카시스 초코 & 커피 케이크 찐하고 찐한 케이크 두개를 먹었습니다
산책길에 들러 최애 레몬치즈 머랭을 먹었습니다. 머리(머랭)부터 발끝(쿠키시트) 까지 제 취향인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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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 않은 말차라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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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브레스트, 오페라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맛있지만, 가격이 조금 있네요. 파리브레스트의 정규 메뉴 편성과 가격 다운을 기원해봅니다.
샐러드를 먹고도 허전한 뱃속을 카라멜넛츠파이로 채워봅니다.
아몬드 크럼블 애플파이? 사과의 아삭함이 살아있는 걸로 보아 이것도 중간에 재료가 투입된 베이킹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