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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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분을 모시는 행사가 있어서 가게 되었다. 엄청난 가격의 한식당으로 정성스런 음식이 나오나 상견례 정도가 아니면 역시 엄청난 가격이 부담. 외국분은 엄청난 양에 깜짝 놀라시며 메인 식사가 나올 때 이전까지가 다 애피타이저였다는 설명을 듣고 충격에 빠지셨다. 딱 절반의 양+가격의 점심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지화자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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