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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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새로 생긴, 꽤나 솜씨 좋으신 사장님의 작은 이자카야. 최근 야근대잔치여서 뽈레도 오랜만인데 이 가게 리뷰를 꼭 남기고 싶었다. 혼술의 즐거움을 배워가는 가게. 계란말이와 멘치카츠를 추천. 홀로 알딸딸한 두근거림을 즐길 수 있게 되다니…🥹 혼술도 즐거운 일이었구나 싶다. 작은 용량의 사케를 팔아 소주 혼술이 부담스럽다면 도전해보기 좋다! 참고로 동네의 사랑방 느낌? 옆에 XXS카페 사장님과 마주침…
화노 선술집
서울 강동구 성안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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