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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효

HyoHy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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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파스타
뇨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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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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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5일

리코타치즈 가지 롤라티니. 토마토소스가 아닌 중식소스와 곁들여 내주셨다. 깔끔하고 좋았다.

효효

서울 성북구 삼양로 35

Song
4.0
8일

고흥바지락을 이용한 오일파스타(18,000) 감칠맛이 대단했다.

효효

서울 성북구 삼양로 35

Song
4.0
17일

속이 뒤집어져서 3일 내내 굶다가 조금 나아진 것 같아서 뜨끈한 양파수프(14,000)를 역시 양식에는 양파수프, 중식에는 산라탕이 최고시다. 내일은 속이 좀 괜찮아지기를.

효효

서울 성북구 삼양로 35

Song
4.0
1개월

이 동네에 있기에는 아까운 음식점이라 생각함. 한편으로는 이 동네에 있으니 이 가격에 이 정도 음식이 나오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듦. 된장을 이용한 라구 파스타(18,000)에 하우스와인 한 잔 주문. 기본 면은 리가토니면을 사용하는데 링귀네 면으로 해달라고 부탁드렸음. 깔끔하고 괜찮다. 다만 라구하면 떠오르는 진한 풍미는 아니라 그게 좀 아쉬움. 사장님이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넘쳐서 다양한 시음회나 기타 행사들을 많이 기획하고... 더보기

효효

서울 성북구 삼양로 35

Song
4.0
2개월

맛보라고 주신 감자샐러드. 아주 좋았다.

효효

서울 성북구 삼양로 35

Song
4.0
2개월

와인 한 잔 마시러 들렀다가 메뉴에도 없는 알리오 올리오 얘기를 한창했는데 뚝딱뚝딱 만들어 내어주셨음. 맛있었다.

효효

서울 성북구 삼양로 35

Song
3.5
3개월

효효 사장님이 추석기념으로 뭔가를 주셨음. 흑당토스트라는 메뉴인데 흑당 발라 구운 토스트를 가운데 요거트 베이스의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된다. 가운데 소스가 연유소스인 줄 알고 심드렁 했는데 막상 한 입먹어보니 요거트 소스라 단맛+상큼한 맛 조화가 꽤 괜찮았다.

효효

서울 성북구 삼양로 35

Song
4.0
3개월

혼자 와인만 먹기도 좋고, 간단히 식사하기도 좋은 곳. 파스타는 18000원-20000원 사이 보리와 후무스가 들어간 샐러드도 괜찮았다.

효효

서울 성북구 삼양로 35

Song
3.5
5개월

글라스와인 9,000원! 올리브(8,000원) 하나 시켜놓고 와인 간단히 하기 괜찮았다.

효효

서울 성북구 삼양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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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8개월

전작이 뭔가 아쉬워서 지나가던 차에 들렀음. 고흥바지락을 이용한 오일파스타(18,000)를 주문하고 화이트와인을 권해서 하우스와인(9,000) 주문 진한 감칠맛에 짭짤한 맛이 좋았다. 와인 두 잔 마시고 일어섰는데 전작의 영향인지 다음날 머리 아파서 죽는 줄;;

효효

서울 성북구 삼양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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