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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선시대. 돼지갈비 말고도 촌닭구이도 맛있다. 숯불에 구운 닭고기는 담백쫄깃해서 별미.
조선시대
전남 무안군 삼향읍 왕산로 1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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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촌닭구이, 두루치기 등을 파는 식당 밑반찬도 맛있고 고기도 맛있었다. 오늘은 시간이 좀 늦어 돼지갈비를 먹었지만 점심에 하는 두루치기는 가격대비 완전 추천 솥밥+두루치기+청국장까지 1인 만원의 행복이다. (2인분 이상 주문 가능) 점심 지나면 2천원에 솥밥을 시켜야하는데 청국장도 같이 준다. 청국장도 아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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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