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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얼그레이/ 바노피크림파이 (커피 걍 그럼) 무화과 얼그레이는 조금 실망했다ㅜ 맛이 없는건 아닌데 굳이 사먹을 필요는 없는듯한 느낌 바노피크림파이는 처음 먹어보는건데 초코 카라멜 바나나의 맛이 잘 어울리고 파이지의 바삭한 식감이 킥 포인트로 들어와 맛있게 먹었다!
굿스터프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로57번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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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신메뉴가 나오고 커피와 음료 케이크 모두 기대 이상으로 맛있고 주변사람에게 추천해주면 반응좋은카페이다. 식물이 많아서 그런지 매장이 더 생기 있어보인다 또 가만히 앉아 솜이를 보고 있기만 해도 힐링되는 그런 곳 ! 사장님들의 손길과 섬세함이 잘 느껴지기도 한다. 골목길에 위치해 있지만 찾아가는 의미가 있는 곳이다. 평일에도 종종 손님으로 가득 찰 때가 있고 주말엔 웨이팅이 생기기도 한다. 날이 갈 수록 손님들이 늘어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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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최애 별 오만개 주고싶은 카페 낮에 가면 귀여운 강아지 솜이가 있고 밤 늦게까지 영업해서 좋다. 케이크는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맛인데다가 종류도 많다 구움과자류도 맛있는데 다른 카페에서 잘 안파는 ‘호지’메뉴랑 ‘티그레’를 취급하는게 좋다. 에그타르트를 주문하면 데워주시는데 이게 정말 귀찮은 걸 알기에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 항상 조용한 고즈넉한 카페로 남아줬으면
취향에 맞는 피스타치오 케이크집
♤ 라임 파이 (7,300₩) ♤ 바노피 파이 (7,500₩) ♤ 황치즈갸또 (6,800₩) ♤ 초코케이크 (6,800₩) ♤ 카라멜 크럼블 브라우니 (6,800₩) ♤ 쑥인절미갸또 (6,800₩) ♤ 무화과 케이크 (7,000₩) 부천의 호주식 케이크 및 파이 전문점. 일단 종류가 다양한 게 최고 장점이다. 무화과 케이크, 라임 파이가 맛있었고, 바노피파이는 용산 모 카페의 명성높은 바노피 파이에 비하면 평범했지만 비교대상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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