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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반지회덮밥을 먹고 싶어서 갔는데 월요일에 반지회덮밥을 파는곳이 거의 문을 닫아서 유일하게 문을 연 해성식당으로 갔습니다. 반지회덮밥 하나, 백반 하나를 시켰는데 상차림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모든 반찬을 다 먹을수 없을 정도로 만족하면서 나왔습니다 ㅇㅇ
해성식당
전북 군산시 해망로 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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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군산 출장왔습니다 뽈레보고 옆에 중앙식당 아나고탕 먹고 싶어왔는데 수욜인데도 불구하고 휴무! ㄷ ㄷ 그 옆에 유락은 한사람은 안받는다시고……… 뭐 다시 이동하느니 여기 해성와서 덮밥이나 한그릇하고 가려고 들어왔습니다(해성은 아나고탕이 없네요) 그런데 역시 전라도 클라스. 여기도 맛집이네요 ㅋㅋㅋ 일인분이라고 생각 못할 정도로 양을 엄청 많이 주셨고 덮밥부터 김치까지 전부 탑클라스입니다 맛있어서 정말 배터지게 먹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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