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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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억을 더듬어 오랜만의 바다, 그시절의 바, 다엔 팝이 흘러나왔는데… 18년의 지난 지금은 케이팝 중에서도 90년대 00년대 음악들이 흘러나왔다… 신기한 건 노래를 다 따라불렀다는 거, 음악의 취향과 감성은 달라졌지만 안주로 나온 멸치와 땅콩은 여전했다~ 그리고 공간의 사운드가 너무 아쉬워 오아시스 노래 신청하고 마지막 청음과 함께, 부산으로…
바다
서울 마포구 홍익로3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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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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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 바다] 어어어엄청 오래된 듯한 느낌의, 간단히 한잔 하기 좋은 편안한 느낌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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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근데 제가 갔을 때 완전 만석이어서 생각보다 옹기종기와글와글 느낌이긴했는데..! 그래도 일단 들어가는 것부터 비밀아지트로 가는 느낌이고 이 바의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한적할 평일 저녁즈음 다시 가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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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외않가....? 저는 여기 올 때마다 서로 상대방의 칵테일 시켜주기 놀이를 합니다. 평소라면 내가 마셔보지 않을 칵테일에 도전할 수 있어서 참 즐거워요🤗
돈많은 친구 최고다 바틀도 시겨주고 홍대 미대 출신 사장님이 하시는 낡아뵈는 바에요 마치 옛날부터 자주다니던 단골집인것처럼 편안함 외국분 만아서 영어공부 하러가기 좋아요 ㅎ 주말에는 신청곡 안틀어줘서 아쉬워요 캐만취해서 집까지 택시타고 와습니다. .. .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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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 가득한 바! 약간 취해있어서 기억나는건 분위기 맛집이었다는것과, 오사카의추억이라는 칵테일을 마셨는데 리치맛이 진하게나서 사장님께 오사카와 리치가 무슨 관련이 있나 여쭤봤더니(🤣🤣) 1, 2, 3대 사장님이 계시고 아마 1대 사장님의 추억일거라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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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손님들이 많아보이는 바 이차를 찾다가 너무 많이 걸어서 그냥 들어갔는데 테이블들이 약간 끈적한 느낌이지만 뭔가 정겹고 단골이 되면 좋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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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바다. 홍대의 시끌벅적한 거리 속 조용히 숨어 있는 나만의 아지트 느낌 🥰 이제 날씨가 따뜻해서 창문도 열려 있어서 겨울이랑 분위기가 또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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