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추억을 더듬어 오랜만의 바다, 그시절의 바, 다엔 팝이 흘러나왔는데… 18년의 지난 지금은 케이팝 중에서도 90년대 00년대 음악들이 흘러나왔다… 신기한 건 노래를 다 따라불렀다는 거, 음악의 취향과 감성은 달라졌지만 안주로 나온 멸치와 땅콩은 여전했다~ 그리고 공간의 사운드가 너무 아쉬워 오아시스 노래 신청하고 마지막 청음과 함께, 부산으로…
바다
서울 마포구 홍익로3길 7 2,3층
11
1
미오 @rumee
아… 바다는 여전하군요 ☺️
미오 @rumee
아… 바다는 여전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