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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여의도 일신방직 구내식당 2번째 가봤는데 나에겐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근대를 좋아해서 근대국이 반가웠다. 상추가 같이 나와서 쌈을 싸먹었다면 더 맛났을 것 같다. 수저 위에 조그만 것은 누네띠네 과자다!! 누네띠네 너무 오랜만에 먹어봤다. 😋
일신방직 구내식당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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