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en seongsu
뇨끼, 뵈프 부르기뇽 등 프랑스 가정식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크게 기대 안 했는데 괜찮더라고요. 알배추 샐러드가 제일 취향이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속 편한 타국 요리. 편안한 가격대에 먹을 수 있는 프랑스 요리라 생각합니다. (새로 생긴 음식점은 후하게 점수를 주는 편입니다)
루덴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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