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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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이구.....니트릴장갑은 끼셨지만 온갖 것을 다 티나게 만지고 다니는 사장님과 좁은 가게에서 그 와중에 개인방송을 하고 있는 아드님. 왔다갔다 하며 손도 안씻고 재료를 잘라 국수에 얹고.....오랜만에 재밌었다. 국수는 기본 양이 꽤 많다. 비빔은 내 기준 밍밍하다. 물국수는 멸치 다시다?사골 다시다?를 연하게 탄 맛. 보리밥 코너는 딱히 넣을게 별로 없지만 그냥 있어서 좋았다. 작은 고구마도 먹을 수 있게 삶아둔다. 양으... 더보기
국시 호로록
전북 전주시 덕진구 추탄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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