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IKO CURRY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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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아비꼬가 다시 생겨났다니 신기한 기분이였어요. (다시 생긴지도 꽤 오래 되었죠?) 아비꼬를 처음 다닐때, 매운 단계를 고를때마다 “아기”라고 해야했던 추억이 떠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먹는 카레는 야채가 더 많았는데 여기는 카레만 준다고 놀랐던 것도요. 점심시간의 수서역 식당은 시끌벅적하고 활기가 넘쳤습니다. 자리는 금방 금방 생겼어요.
아비꼬
서울 강남구 광평로 280
33
2
또먹음 회사사람들 마주칠까봐 구석에서 먹음
4
0
우동세트만 먹어요 맛있어요 1.5단계 너무 맵고 1단계가 적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