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주차가능
칵테일쪽의 술을 자세히 알 진 못하지만 그냥 술과 음식의 맛만 봤을땐 너무너무 좋았었다!! 칵알못이라.. 그냥 맛만봄.. 마지막으로 갔을 때 음악 소리가 너무 컸어서 마주 앉은 사람과 얘기할 때 큰 소리로 얘기해야했었음 ㅠ 복층으로 되어있었고 그 복층에있는 테이블에 메모장과 펜이있는데 낙서를 할 수도있고 글귀를 쓸 수도있어서 신선했음. 그거말고도 이거저거 소품이 많더라 페퍼로니 피자가 좀 짰음 ㅠ 그래도 맛은 있었음 감바스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