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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정히

폐점
3.2
추천 1 좋음 2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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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개

소야
평가보류
2년

밑에 있는 체리라떼 비쥬얼에 홀렸는데 이제 체리라떼는 안하시는 것 같아요. 업무에 참고하세요 🥲

카페 정히

인천 남동구 석산로 131

아헨
좋아요
4년

카야토스트(3,000) 아인슈페너(5,000) 따뜻한 아인슈페너 시켰는데 크림이 차가워서 깜짝놀랬다

카페 정히

인천 남동구 석산로 131

김메케
추천해요
5년

체리라떼를 파는 카페 체리마루 고급진 맛 체리가 진짜 많이 들어있다 아쉬운 점은 좌석이 좀 적고 좀 부실한 느낌?? 그래도 체리라떼 맛있어서 또 가고싶다

카페 정히

인천 남동구 석산로 131

아헨
좋아요
5년

반년만에 다시 찾았지만 메뉴와 인테리어가 한결같은곳 카페불모지인 간석동에서 갈만한 디저트 카페중 하나지만 사실 엄청나게 맛있진 않다,,, 수제요거트(5,500) 레몬케이크(4,000) 코코넛파운드(4,000) 브라우니(4,000) 레몬케이크는 글레이즈때문인지 너무 달게 느껴졌다 과하게 달앗다 ㅎ,, 쫀득한 브라우니를 원했지만 퍽퍽한 브라우니가 나왔다 ☹️ 속에 초코칩이 박혀있어서 그나마 나았다

카페 정히

인천 남동구 석산로 131

아헨
추천해요
6년

재방문후기 #딸기토스트#아인슈페너 🍓 저번에 아쉬웠던 브라우니와 파운드에 비해 딸기토스트는 맛있게 먹었다 아인슈페너는 코코아파우더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달아서 핫초코먹은 느낌이었다 좋음과 추천 사이

카페 정히

인천 남동구 석산로 131

아헨
좋아요
6년

좁긴 하지만 근방 카페중에 가장 맘에 드는곳 요즘 딸기 메뉴가 여러개 생겼는데 아직 못먹어본 메뉴가 많아 몇번 더 방문할 예정🍓 브라우니와 파운드를 시켰는데 브라우니가 쫀득쫀득함이 없어서 아쉬웠다 위에 올린 크림도 뭔가 미묘한 맛..

카페 정히

인천 남동구 석산로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