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대입구 / 산성칼국수 동짓날 팥죽 못 먹어서 팥칼국수 ^~^ 12,000원이고 시골에서 팥을 직접 재배하신답니다. 팥에서 군내나 쓴맛이 나지 않고, 설탕을 좀 넣으셨는지 달콤하네요 ㅎ 그런데 원재룟값이 올라선지, 김치나 밥을 남기면 추가요금을 받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쪽지가 붙어있습니다ㅠ 하긴 김치도 직접 담그시는데 쌀도 고춧가루도 시골에서 가져오십니다. (근데 오늘 밥 먹다가 돌 씹음ㅋㅋ) 일도 혼자 하시기 때문에 빠르게... 더보기
숙대입구 / 산성칼국수 콩국수 시켰는데 보리밥 많이 먹지 말라고 혼났(?)어욬ㅋㅋㅋ 콩국물 먹어야 한다고 ㅋㅋㅋㅋ 근데 기분 나쁘진 않고 조금 웃겨서 정말 보리밥 쪼금만 먹었습니다. 콩물 비쌀 텐데.. 심지어 콩물 부족하면 말하라고 더 주겠다고 하셨어요. (콩국수는 11,000원) 방학 때 외할머니집 온 기분이었네요. 할머니 저 배불러요. 먹은 것도 없으면서 배부르긴 뭐가 배불러. 혼자 하셔서 주문이 좀 밀리거나 늦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