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YA COFFEE
사진은 없습니다. 음. 일단 알바생들 불친절하고 화장실은 바깥에 나가야 있는데 휴지 비치되어있지 않고 매우 더럽습니다. 음악조절 잘 못하고 끔찍한데도 이곳에 사람이 있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과 동대문근처에서 24시간하는 몇 안되는 커피숍이기 때문이겠죠. 콘센트나 이런건 넉넉해서 그 근방 공부하시러 오시는 분들 계시는데 대부분 두꺼운 이어플러그와 함께 오십니다. 폰 충전 급하게 필요할때 오세요
이디야 커피
서울 종로구 율곡로 286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