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줄 없는 시간대나 장소를 찾아다니기 때문에 예에전에 한창 유명할 때 갔다가 줄 보고 너무 사람이 많았어서 그뒤로도 갈 생각이 사라졌었는데 그때 같이 갔었던 친구는 그뒤로도 가서 먹었었나봐요 3번째? 방문 했다길래 이번에 같이 가봤는데 지금도 줄은 있지만 오픈 시간 맞춰갔더니 바로 입장했어요 아무튼 친구가 몇번 방문할 정도로 맛있다고 해서 가보았는데 저는 그냥 그랬어요 잡내 안나구 꼬소하고 하지만 그냥 그런 느낌..? 부... 더보기
선곱창 후볶음밥(feat. 전골) ➡️완벽 전포카페거리 한 가운데 있는 집이다. 카페와 공구상가들이 즐비한 곳에서 저녁부터 고소한 곱창 냄새를 풍기는 곳이다. 웨이팅은 좀 긴 편이다. 어느정도 각오를 해야한다. 자리를 안내받고 앉아서 모듬(1인 16,000)을 주문했다. 근데 불판이….. 이거 고기집 불판인데?? 흔히 곱창불판이라고 하면 가스버너가 있고 그 위에 기울어진 불판, 그리고 기름을 받아내는 종이컵이 있어야 하는데, 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