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ard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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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이 초반때보다 덜해져서 기다림없이 입장가능했고 음료는 안 마셔봤지만 스프레드의 다양성과 빵의 풍미가 좋았습니다 이동이 엄마가 불편하셔서 종종 포장해서 가려합니다
스탠다드 브레드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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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 빵이 없어요 ~ 😂 처음 생긴지 얼마 안되었을 때 바로 갔었는데 웨이팅도 정말 많고 밖에서 대기하다가 겨우 들어가도 빵이 하나도 없었어요 ㅋㅋ 인기 많은 식빵은 나오는 시간 10분전부터 앞에서 웅성웅성 서있어야했고 정확하게 체계도 안갖춰져있고 너무 어수선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빵들도 다 느끼하구.. 맛도 딱히…. 요샌 더 괜찮은 맛집들이 많으니.. 다시 재방문은 안할것 같습니다 ~ ㅜ.ㅜ
부산을 더 자주 가기에 해운대에 생겨서 좋은사람! 주차할 공간은 좁은데 주차요원이 상시 대기하고 있고 솔티드 식빵은 확실히 맛있네요 브리오슈 좋아하는데 그건 개인적으로 좀 별로였어요. 프렌츠토스트로 해먹으면 또 모르겠지만 허니단호박 스프레드가 그냥 먹기에도 담백하니 괜찮았고 인기많은 아보카도 딜은 무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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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때 보니까 웨이팅 줄이 어마무시했다 프토는 솔직히 비주얼만 좋고 그저그랬음 포카치아가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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