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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너무 고파서 점심 개시하시시도 전에 알짱거렸더니 들어와서 먹으라고 해주셔서 기분 좋게 이른 점심 식사 했던 곳입니다. 엄마쌈밥 정식(13,000) 2인분이고 무난하게 한끼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만 돼지주물럭이 막 대단히 특별히 맛나지는 않았어서 ㅎㅎ 근처를 갈 일이 없다면 굳이 찾아서 방문하진 않을 것 같아요.
엄마쌈밥집
세종시 한누리대로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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