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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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러 갈때마다 점점 맛있어진다 어떻게 된거야
스시교 메이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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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한지 얼마 안된 1인 업장이고, 그날 그날 싱싱한 재료를 수급하는데에 매우 신경을 많이 쓰신다고 합니다. 런치 코스가 5만원인데도 구성이 매우 훌륭하였습니다. 이 날은 개인적으로 줄무늬 전갱이와 청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호스피털리티도 매우 정중하고 네타들 설명도 흥미롭게 풀어주시는데 아무래도 조만간 더 유명해질 것 같고 자주 방문하고 싶은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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