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우노
man bouno
man bouno
230715. 토 ⭐️먹었는 거 아이스아메리카노 부라타치즈샐러드 부채살 스테이크 리조또 후기 비가 엄청 많이 오는 날이네요...☔️ 그래도, 창가차리에 앉아서 처마에 물이 떨어지는 걸 보면서, 가게에 들리는 재즈 음악과 빗소리가 어우러지는 걸 들으며 음식을 먹는것도 평화롭고 너무 좋았습니다. 한 세네번 온 것 같아요. 만년동엔 갈 곳이 늘 마땅치않아서 만년 중 쪽에서 만년동 초입쪽으로 만보우노가 옮긴 것 도 한 2년이 되어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