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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있었던 숭어 축제에 가서 숭어회랑 미역국을 아주 실컷 먹고 왔다. 접시에 회만 그득하게 담겨 나오는데 넷이서 먹기에 절대 적지 않은 양이었다. 인근에 사시는 분이 이 집이 제일 낫다고 해서 갔는데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장수횟집
경남 하동군 금남면 노량해안길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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