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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나가사키 카스테라 시그니처메뉴인 밀크티는 아쌈베이스에 사탕수수원당을 사용한다고 되어있었다. 살짝 달달한 편이었고 차 향이 향긋해서 좋았다. 비교적 덜 달아보이는 디저트를 찾아 고른 카스테라는 설탕같은게 살짝 씹혔고 많이 달지는 않았다. 제주도 컨셉의 카페인듯 돌담, 현무암 등의 인테리어가 되어있다. Sns 사진용으로 방문해도 좋을 듯 하다.
카페 오름
서울 중구 동호로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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