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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꽤 큰 편인데, 저 마카롱을 한입에 다 못먹었다. 크리미한 식감을 좋아하지만, 기억 남는게 그 식감 뿐이라면 조금은 곤란하다. 너무 많으니 도리어 무슨 맛의 필링인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머랭 크림 쿠키 이렇게 불러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회사 앞 김영모 파티세리의 마카롱이 자꾸 생각난다.
헬로커피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36길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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