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oussebapbogum @cinep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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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특유의 짠맛 때문에 라멘을 그렇게 즐겨 먹진 않는데 이 집 라멘 맛집이네요... 직접 끓인 칼칼한 육수에 계란도 반숙이라 좋았고 파, 숙주 등등 토핑도 적당하게 잘 들어가 있었어요 🤧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라도 근처에 사신다면 들러 볼 만한 맛집..!

진라멘

서울 중랑구 공릉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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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린 @marni

평가보류

4년

이번엔 시오라멘을 시켜봤는데 원래 돈코츠파여서 시오라멘 육수는 입맛에 별루네요 (원래 다른데서도 시오라멘을 안먹어봐서 이게 맛있는지 맛없는건진 잘 모릅니다.. 맛평가는 보류.) 차슈는 불향 잘나고 맛있었고 반숙계란도 훌륭. 점심시간에 시키니 런치 1천원 할인이 되는거 같아여

진라멘

서울 중랑구 공릉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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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JMT @zzangzzang

추천해요

4년

돈코츠라멘, 고로케, 튀김교자~ 갈때마다 항상 만석~ 맛있습니다^^

진라멘

서울 중랑구 공릉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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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Jun @cricejang

추천해요

5년

돈코츠라멘. 차슈추가. 매운맛추가.

진라멘

서울 중랑구 공릉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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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삼 @spaceod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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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가끔 지나갈 때 눈에 밟히던 작은 라멘집. 일부러 길을 돌아가 들러봤다. 가게가 작고 사장님 혼자 만드셔서 음식이 차례로 나온다. 특별한 메뉴가 있다거나 별맛인 건 아닌데 꽤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았다. 돈코츠라멘은 마늘맛이 상당히 진하고, 간은 너무 짜지 않았다. 반숙란과 라멘 수프가 마음에 들었음. 미니동은 규동과 부타동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고기가 뻣뻣하지 않아서 다음엔 부타동 단품으로 먹어보고 싶었다. 소스... 더보기

진라멘

서울 중랑구 공릉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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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린 @mar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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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돈코츠라멘 8천원. 계란반숙이 너무 좋았고요, 챠슈도 저 정도면 괜찮은 느낌. 국물도 진했어요. 마늘은 약간 기본으로 풀어넣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무난하게 맛은 좋았지만 특별한 느낌은 없었네요. 멘마토핑도 먹고싶은데 멘마 넣어주는 라멘집이 너무 없어 슬픕니다 ㅜㅜ

진라멘

서울 중랑구 공릉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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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ㅁ @sssso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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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먹골역 부근에 위치한 진라멘 가게는 2인테이블 5개에 바형태로 된 자리 3개정도로 아담한 사이즈 라멘은 돼지 2종 (돈코츠, 미소, 각 8000원), 닭 2종 (소유, 시오, 각 7000원)이 있고 덮밥은 2종 (규동, 부타동, 큰사이즈 7000원, 작은사이즈 3000원)이 있다 사이드로는 고로케 (3000원), 교자 (2000원)가 있다 라멘 육수가 꽤 진하고 맛있었다 일행은 돈코츠 나는 미소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돈코츠가 더... 더보기

진라멘

서울 중랑구 공릉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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