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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두부 맛있었지... 근데 왜 난 건강한 맛집은 일년에 한번 갈까
두부공작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8길 12-3
0
5년
추운 날 뜨끈하게~ 두부전골은 언제나 좋다 국물이 맛있다
2
추천해요
6년
또갈래 이런 거친두부 너무좋다 두부요리를 더먹어보고싶다
5
1
두부공작소의 두부는 최고❤💕 낚지 쭈구미도 불맛나는 맛있는 맛😂 고등어는 저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겉부분은 밋밋했는데 속살은 적당히 짭짤하니 고소함👍 사진에는 없지만 두부구이??도 같이 먹으면 더더욱 맛있다 처음에 밥과 연두부??같은 조그만 한그릇이 나오구 메인 요리가 나온다. 두부요리라 그런지 저녁에 먹어도 속이 편안하다 😊 #강남역 11번 출구 맛집
별로에요
밥먹을 시간 단 오십분이 주어진 우리가 지오다노 앞에서 헤매지만 않았더라면 기리야마본진 우동을 먹어보러 갈 수 있었을텐데....
6
7년
삼삼한 맛을 기대하고 찾아갔으나 딱히 그런 곳은 아니었다. 낙지전문점을 상상하고 둘이서 제육볶음(1인분 7,000원) 둘과 두부 참깨드레싱 샐러드(7,000원)를 시켰는데 저렇게 접시 두 개에 나눠 나왔다. 낙지볶음이나 두부 구이, 새싹 비빔밥 등 메뉴도 여러 가지인데 딴 걸 시켰어야 했다. 매콤함보다도 단맛이 더 느껴지는 제육볶음이었다. 가쓰오부시 올린 독특한 샐러드가 좀더 매력적이었다. 다른 메뉴를 시켰다면 더 만족스러웠을까... 더보기
3
백두부가 진미. 건강한 두부의 원미 그대로 음미할 수 있는 곳. 다른 메뉴도 많이 있으나, 고등어구이는 고등어가 너무 작고 건조하게 구워지고, 낙지볶음은 불맛 기성품 쏘스가 너무 많이 들어가 조미료 맛이 많고, 매운순두부는 이상하게 라면스프맛이 많이남. 그리고 반찬은 김치/양파절임/콩자반. 끝. 하지만 그래도 자주 가는 이유는 쌀이 한알 한알 살아있어 밥이 맛있고 (많은 밥집 된장집 같은 식당들이 2-3년 묵은 저장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