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가능
#고성 (구)란야원에서는 비구니께서 직접 만들고 서빙하시고 좌식이었는데, 이름이 바뀌고 운영 주체도 바뀌면서 아주 실망스러워졌어요.. 화암사 전통찻집으로 ‘송화차’(소나무 송홧가루), 대추차도 속을 다 긁어내서 진~했는데 그냥 담터 탄 듯(...) 호박식혜도 예전엔 진하고 그렇게 이 시리지도 않았는데 그냥 사서 얼려둔 듯한 슬러시 등장. 게다가 원래는 없던 키오스크와 커피 메뉴까지 나와서 다신 가고 싶지 않아요. 수바위 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