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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이 근처를 꽤 다녔는데 못보고 이제서야 발견했다. 마침 날이 추워 국물이 땡겨 들어갔는데, 오래 장사하신 것 같아 기대감이 들었고 군더더기 없이 딱 진한 설렁탕 맛이었다. 다른 메뉴도 궁금해졌다. 재방문의사는 있지만 신시가지에서 이 곳을 방문할 확률이 좀 적긴 하다.
설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3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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