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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전골과 새우마요뭔가를 먹었다. 튀김은 잘 못먹어서 새우튀김은 좀 느끼했지만 같이 나오는 상큼한 샐러리가 느끼함을 달래줬다. 마라전골은 적당한 마라맛에 푸주 당면 고기 분모자 등 들어갈건 다 들어가서 맛있게 잘 먹었다. 다음엔 고수무침을 꼭 먹어보겠다.
용용선생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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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모임 1회차_2차(23.03.12) 맛있다! 특히 마라왕교자는 추천 마라맛이 엄청 강하지않고 적당하게 입안에 감도는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좋았다. 홍콩 덕냉채도 소스가 맛있다. 목이버섯의 꼬독한 식감 최고 직원분들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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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괜찮았는데 접객이 넘 별로라서 다시 안갈랭😔 마라전골 : 색다른 비쥬얼에 색다른 느낌이긴 한데 걍 마라탕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함 흑후추우삼겹어쩌구 : 얘가 미친놈임 다음에 다른 지점으로 가게되면 얘랑 공기밥만 시켜서 먹고싶음😂 계란볶음밥 : 걍 아무런 특징없는 계란 볶음밥 어향마요새우 : 새우만 가득 쌓아준줄 알았는데 중간에 새송이 튀김이라는 함정 섞여있음… 소스는 맥날 빅맥소스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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