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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집🍚 사라진 최애 순댓국 성수동 먹거리 집이랑 우연히 발견한 동명 순대 국밥집. 다진 양념 풀어주는 얼큰한 스타일도 비슷하고 성수동이 분점이었나 싶기도! 고기 모둠이 맛있어 보였고 미니 족발도 8천 원의 반주 안주로 딱인 메뉴였다. 그렇지만 성수동 먹거리 집 맛은 잊지 못해요.. 그래서 좋아요 정도.
먹거리집
경기 포천시 소흘읍 솔모루로92번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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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수육이 미쳤다,,, 쭨맛이네,,,, 6명 이상 가니까 첨에 서비스로 수육 좀 더 나왔다 순대국밥은 평범?한 수준이었는네 고기가 넘 맛있음,, 차만 안가져갔으면 술 마셨을텐데 흑흑 상봉에서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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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이에요. 순대국이라 쓰고 돼지국밥이라고 읽습니다. 저 순대국류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다 먹었어요. 고기를 한쪽에서 직접 계속 삶고, 발라내시는데... 아주 맛있어요. 경기도 포천인데.. 백암리, 무봉리 가지 않으셔도 이곳에서 찐순대국 드실 수 있습니다. 가게는 허름하나 반찬으로 나오는 수육 몇 조각의 살코기+비계 먹고 넘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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