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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옷을 갈아입은 후 해가 지고 어둑어둑해지면, 이제 사장님 부부와 즐거운 차담시간을 나눌 시간. 엄청난 수의 다기와 차에 눈이 휘둥그레해진다. 밤새도록 이어지는 값비싼 보이차 행렬에 3일동안 쌓인 피로가 싸악 날아간다. 차에 대한 얘기도 나누면서 개인적인 얘기도 많이 나눴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왕이면 돈 내고 티코스 즐겨보는 걸 추천. 다만 내향인은 좀 힘들수 있음...ㅎ
지유명차
경남 하동군 악양면 악양서로 2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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