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 in 북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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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00년대 초반 노래가 흘러나오는 즐거운 요리 술집 우동과 석쇠구이를 시켰는데 석쇠구이 불맛과 함께 달작지근하다 술 안주로 꽤나 어울리는 맛 새벽까지 여는 곳이 별로 없는 대구에서 많은 젊은 남녀가 들리는 곳이다. 그 모습만 봐도 즐겁다.
포차 인 북성로
대구 북구 옥산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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