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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거트 파르페 좋아 비엔나커피는 그닥그랬다
여수카페 종화동
전남 여수시 중앙로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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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옛날 소품, 옛날 감성 그대로인 카페는 처음 봤다 정말 신기할 만큼 옛스러운 소품이 가득한 곳 이걸 어떻게 간직하셨지...? ㅎㅎㅎ 좌석도 딱 옛날 다방느낌임 근데 커피가 맛있고 파르페는 옛날처럼 높이가 성인 얼굴만하다 ㅋㅋ 알록달록 예쁘게도 나온다 ㅎㅎㅎ 멋진 풍경을 감상하기보다 서로 마주한 상대방의 얼굴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곳 ㅎㅎㅎ 부모님들이 좋아하실것같다 ㅎㅎㅎ 어른들과 가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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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케이크가 맛있다 다른 음료들도 무난
여수당 쪽 건물 2층에 있는 레트로한 카페예요! 부모님 모시고 왔더니 자잘한 소품 보며 좋아하시고 파르페(30개 한정)의 비주얼이 으마무시하네요 소파가 엄청 편해서 느긋하게 앉아 있다가 갔어요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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