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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김밥 아니면 못 먹는 병에 걸려버렸다…! 최근 피크닉 갈때 사간 김밥에 실망했던 기억이 있어서 웬만하면 김밥은 안 사먹게 되는데 웬일인지 홀린듯이 들어가서 한줄 사고 나왔다. 근데 기대 이상이었다. 요즘 보기 드문 알찬 속재료, 특히 밥의 양이 너무 적이 않아 좋았다. 다만 밥솥에서 바로 꺼낸 밥은 따뜻했는데, 그 외에 단무지나 당근이 너무 차가워서 맛이 잘 안 느껴지고 밥이랑 좀 따로 노는 느낌. 이... 더보기
덕애김밥
인천 연수구 용담로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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