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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알탕(9,000) 오늘따라 유난히 묵직했다. 기온이 높아서 먹는 내내 땀을 한바가지 흘렸음.
정라진 곰치국
경기 과천시 별양상가2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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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6개월
대구탕(13,000) 기존 대구탕 처럼 맑은 국물이 아닌 진한 국물의 탕. 아마도 강원도 스타일로 장을 풀지 않았을까 생각함. 시원하고 괜찮았다.
6
원달러 환율처럼 가격이 오르던 곰치국 가격이 20,000원으로 떨어졌다. 피크시점에는 40,000원까지 찍어서 경악했었음;; 뭐 그러나 나는 알탕(9,000) 깔끔하고 개운한 느낌보다는 투박한 시골음식 느낌인 곳.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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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알탕-9,000원. 뜨끈하고 감칠맛도 꽤 있음.
7
곰치국-17,000원. 뜨끈하고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