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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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인데 주변이 싹다 바뀌었네
뜰채
전남 목포시 해양대학로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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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와서 갔어요. 연포전골을 먹었습니다. 뜨거운 물에 낙지가 입수하는 순간은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비오는 날에 따뜻한 국물에 익은 야채을 먹고 있자니 좋았습니다. 식당이 큰 데 주차장은 좁은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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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근처에 있어서 갔는데 생각보다 아쉬웠다,, 낙지탕탕이는 고기가 너무 찹으로 다져져있어서 백제정육점 육회가 아른거렸고 낚지비빔밥은 볶음이 아니라 초무침에 비벼먹는,,, 파래는 목포에서 먹은 것중에 괜찮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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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는데 가격대비 양이 좀 적다고 느꼈어요. 산낙지니까 가격이 센 거겠죠? 낙지는 맛있는데 탕탕이에서 육회가 좀 별로였어요ㅠ다음에 가면 탕탕이는 안 시킬 것 같아요 #아무리뷰
우리엄마가 해준듯한 낙지볶음. 맵지 않고 달달한 고추장 베이스의 양념이 딱 전라도식이다라고 느껴졌음. 수요미식회도 나왔었네. 밑반찬도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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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뜰채 연포탕 낙지 비빔밥 티비에 많이 나오거나 인터넷에 리뷰가 많은집은 딱 두가지 이다. 졸 맛있거나 존나 실망스럽거나, 근대 여긴 맛없다 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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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의 완결판! 목포에 온 이유를 클리어 하다 낙지낙지낙지낙지~!!! 올 여름 몸보신 끝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