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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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길듯이 바싹 익힌 스매시 패티. 상당히 기름져서 밑에 깔린 할라피뇨 피클도 느끼함을 잡기가 쉽지 않다. 배치된 케첩과 머스타드 마요네즈를 뿌려먹을 수 있어서 머스타드를 먹어봤더니 잘 어울린다. 하인즈를 쓰는 근본. 버팔로 윙은 한국에서 일반적인 버팔로 윙. 시큼한 윙이 나올까 살짝 걱정했는데 맛있었음. 해시 브라운은 쏘쏘.
스니커즈 버거 클럽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7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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