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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떡볶이. 첨으로 밀떡볶이. 밀떡도 쫀득하니 좋다. 달달하니 좋고 가니쉬로 꽈배기ㅋ 조합 나쁘지 않은~
동보아파트
경기 시흥시 군자로335번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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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집에서 해먹는 탕수육. 뭐 고기는 튀기면 다맛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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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본 두부두루치기. 칼국수 사리가 없어서 볶음밥으로. 대전에서 먹은것보단 덜 자극적인데 맛은 비스무리..한? 한끼 술안주로 괜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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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집에서 두부찌개에 한잔.. 어머니가 해준맛은 왜 안나는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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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받았는지 기억도 가물한 콩비지에 쿰쿰하게 익은 김치, 냉동실에 박혀있던 삼겹이랑 앞다리살. 오래된 재료인데 조합이 좋다. 이젠 잘 안나가게 되는듯..
치솟는 물가엔 집에서 먹는것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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