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전체 더보기
23일
간이 세지 않고 양이 많고 소주가 술술 들어가는.. 낙지전골이라는 게 있던데 얼른 가서 또 먹고 싶어요
세발낙지 나누리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93-5
6
0
좋아요
1개월
여의도에서 저녁, 카페, 호프집갔다가 4차로 온 곳. 염창 토박이 동생이 데리고 왔어요. 맑고 칼칼한 국물에 산낙지가 풍덩...! 칼국수면도 추가 가능. 술마시면서 해장 쌉가능!
4